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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심장이 툭!


하아...

이 모습을 보고 심장이 툭...!










으이그...웬수...



죽은 줄 알고

가슴을 쓸어 내렸던 그냥이는

밥 챙겨주니

일어나 열심히 챙겨먹네요.

요즘들어 더 말라서는...(정말 료니의 딱 반토막ㅠㅠ)


뭔가 짠한 녀석...





며칠전 사진인데

아침 저녁 찾아와서

열심히 밥 잘챙겨먹고 있습니다.

이젠 애들끼리 싸우지도 않는 것 같고....



료니도

유리창을 두고 마주대하더니

별 반응이 없네요.



잘지내라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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