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7 읽음
[어서오세요] 심장이 툭!
하아...
이 모습을 보고 심장이 툭...!
으이그...웬수...
죽은 줄 알고
가슴을 쓸어 내렸던 그냥이는
밥 챙겨주니
일어나 열심히 챙겨먹네요.
요즘들어 더 말라서는...(정말 료니의 딱 반토막ㅠㅠ)
뭔가 짠한 녀석...
며칠전 사진인데
아침 저녁 찾아와서
열심히 밥 잘챙겨먹고 있습니다.
이젠 애들끼리 싸우지도 않는 것 같고....
료니도
유리창을 두고 마주대하더니
별 반응이 없네요.
잘지내라 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