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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천다혜, 알고 보니 '모태 미녀' 여배우?
잘 자랄 나무는 떡잎만 봐도 알 수 있다는 속담처럼, 자라서 크게 될 사람은 어릴 적부터 장래성이 엿보이는데요.
바로 배우 이주빈입니다.
바로 드라마 '눈물의 여왕'입니다.
이주빈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통해 시청자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주연급 스타로 급부상했습니다.
물오른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높은 화제성을 모은 그녀가 차기작을 결정했습니다.
이주빈은 24일 영화 '범죄도시4' 개봉까지 함께하는 행운을 누렸는데요.
드디어 연예계 활동에 날개를 달며 '만개'한 이주빈. 그녀가 보여줄 행보가 더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