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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길] 🌈🌈🌈🌈🌈
[감사의 길]

테레사 수녀에게서 인생 한 수 배웁시다. ​

나눠야 할 때 나누지 않으면 탐욕의 때가 끼고,
기뻐해야 할 때 기뻐하지 않으면 슬픔의 때가 낍니다. ​

즐거워 할 때 즐거워 하지 않으면 근심의 때가 끼고,
사랑해야 할 때 사랑하지 않으면
당신 인생에 '후회' 라는 때가 낍니다. ​

어느날 테레사 수녀가 빵집으로 가서 말했습니다. ​

"아이들이 굶고 있는데 빵좀 기부해주시면 안 될까요?" ​

그러나 빵집 주인은 적선은 고사하고,
'앗, 재수없어. 얼른 꺼져 버려!' 라며,
테레사 수녀에게 모욕을 주었습니다. ​
테레사 수녀가 또 한번 사정 했습니다.

"남는 빵이 있으면 좀 주시면 안될까요?" ​
같이 갔던 봉사자가 울컥하며 말했습니다. ​

"수녀님은 굴욕스럽지도 않으세요?"

그러자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나는 빵을 구하러 왔지,
자존심을 구하러 온게 아니거든요." ​

진정한 자존심이란 이런게 아닐까요?

​살다 보면, 일하다 보면,
자존 심에 상처를 입고 울고 싶어질 때가 많습니다. ​

그럴 때는 '난 돈 벌러 왔지,
자존심을 벌러온게 아니야 라고,,

테레사 수녀의 말을 빌려 마음을
다스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

하루 하루를 감사하며 살다보면
정말 감사할 일만 많이 생깁니다. ​
행복의 나라로 가는 외 길은 딱 하나,
"감사의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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