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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민희진이 기자회견서 남긴 어록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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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하고 싶은 말을 필터링 없이 그대로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은 '어록'으로 정리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1. "이 X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온갖 카톡을 야비하게 캡처해가지고"
2. "제가 XX이라서 가만히 있었던 게 아니에요"
3. "제 법인카드 보잖아요? 야근 식대밖에 없어요. 배민"
4. "얼마나 야비해요. 기자회견 한다니깐 무당 풀잖아. X야비하죠?"
5. "이 업을 하잖아?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어. XX새끼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6. "죄송해요. 저도 스트레스 풀어야죠. 저 정신과 다녔다니까요. 박지원(하이브 CEO) 너는 지금 우울증이잖아. 난 10년 전부터 우울증이야"
7. "저 3일 동안 미친X된 거 아시죠? 저 X사이코 됐었잖아요"
8. "이거를 믿는 내가 XX인가요? 내가 XX이에요?"
9. "아니 무슨 X소리야. 자기들이 배신을 하고, 내가 이렇게 개 같이 일했는데. 아무 것도 없어. 160억... X... X... 그거... 하..."
10. "제가 호구인 줄 알고 나를 묻으려고 지금, 뭐 이런 사람들이 다 있어?"
11. "들어올 거면 그냥 나한테 맞다이로 들어와. 뒤에서 XX 떨지 말고"
12. "대기업만 뿌리는 거 받아쓰지 말고 가난한 애들 것 좀 써주세요 제발"
13. "너무 속 시원해요. 욕 X먹어도"
14. "난 너무 빡세게 일해서 집에서 누워있어도 돼"
15. "저 보니깐 '저 X 장난 아니다' 이런 생각 들잖아요?"
16. "저 마음 약해요. 약하니깐 XX 이렇게 열받는 거지"
17. "내가 너네처럼 기사를 두고 차를 끄냐, 술을 마시냐, 골프를 치냐"
18. "미안하지만 속된 말로 X밥이면 이게 다 속거든요, 어쩔 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