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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수일배·이상균... 라운드8의 다음은?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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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DLC 및
을 통한 유니버스 확장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이 수요에 맞춰 개발사 또한 관련 인력을 모집하며 유저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이렇듯 한 차례의 성공에 그치지 않고 팬들의 관심과 다음을 위해 나아가는 라운드8 스튜디오는 앞으로 어떤 방향을 취해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까? 라운드8 스튜디오 박성준 스튜디오장에게 P의 거짓 개발 비화와 라운드8 스튜디오의 현황, 그리고 미래에 대해 들어보았다.
Q. 패키지게임을 만들다가 MMORPG로 넘어가게 됐다. 개발 단계에서 느낀 차이는 무엇인가.
Q. 그렇다면 라운드8 스튜디오의 설립 계기와 소개를 부탁드린다.
Q. 말씀을 들어 보니 밸브와 비슷한 체계를 보여주는 것 같다.
Q. 라운드8 스튜디오의 초기 개발 기조는 어땠나?
Q. P의 거짓으로 큰 성공을 했으니, 앞으로 라운드8은 콘솔게임만 만드는 것이냐는 시각도 있다.
Q. P의 거짓의 Xbox 게임패스 도입 계기도 궁금하다. 이 전략은 어디서 시작됐나?
Q. 앞으로도 P의 거짓과 비슷한 수준의 최적화를 유지할 것인지 궁금하다.
Q. P의 거짓 성공에 이어 '수일배' 진승호 디렉터나 마영전을 개발한 이상균 디렉터 등, 내러티브에 강점을 가진 유명 디렉터들을 적극 영입하며 이목을 끌었다. 여러 의미로 라운드8 스튜디오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부담감은 없는가?
Q. P의 거짓이라는 IP로 큰 인지도를 얻었는데, 사업 확장 여부는 있는지 궁금하다.
Q. 스튜디오 내에서 개발 초기 단계에서 프로젝트가 엎어진 것 중, 아쉬운 게 있는지 궁금하다
Q.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런 스튜디오다’라고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