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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잎 시절.

화려했던 벚꽃이 진 자리
싱그러운 벚잎이 자리합니다.

핑크에서 초록으로~
벚나무의 변신이 낯설긴 해도
밉진 않습니다ㅎㅎ

하천의 초록잎 구경도
나름 볼거리가 풍성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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