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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소령 소미
소미 저러고 굴러다니면서 자다가 소파 밑으로 떨어질뻔해서 겨우 받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4킬로 시츄라 가벼워서 먼지 뭉치같이 엄청 빨리 데구르르 굴러요
휙 하고 데구르르
창가쪽에 앉아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넘어지면서 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
마치 like 배구선수
비가 와서 그런가 애기들이 엄청 잘 자요
털복숭이는 어제 목욕했는데도 꼬순내나고
빡빡이는 목욕한지 2주되서 꼬순내납니다ㅋㅋ
머리가 너무 큰 소미
옷 입히고 벗길때마다 머리에서 한번 걸려요ㅋㅋ
이번엔 발로 막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굴러 오는거야 ㅋㅋㅋㅋㅋ
액체야 뭐야
소미 꿀렁꿀렁 끼익끼익 웃깁니다ㅋㅋ
소령이는 쭈쭈쭈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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