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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일상#524] 스트레스 받는 날은.. 일찍 쉬어야죠~~
오늘은 연구실로 출근해.. 종일 끊이지 않는 일들을 처리 했는데도.. 아직도 일이 넘쳐 나네요..

어제 야근으로 인해.. 가뜩이나 피곤한데.. 여기에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더 지칩니다.. 왜? 모든 일들이 저한테 올까요?

일다운 일이면.. 하는게 당연하지만.. 내가 이걸 왜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면.. 이건 당연한 일이 아니거든요..
시키는 사람은 말 한마디면 끝나지만.. 하는 사람은 시간에 쫓기며 하고 있는데.. 여기에 계속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면.. 하루 24시간을 일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여기서 계속 이러고 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피곤한데.. 스트레스까지 올라와.. 오늘은 넋두리 좀 떨었습니다..ㅎㅎ
어제 저녁은 동탄 '돌배기집' 에서 '차돌박이' 먹으며 알리 생일 축하해 줬네요.. 차돌을 좋아하긴 하지만.. 운전도 해야하고 일도 해야해서.. 소주 한잔 못한게 좀 아쉬운 자리였습니다..

오늘 점심은 학교 교직원 식당에서 한끼 먹었네요.. 오후에 연구실 미팅하러 가면서.. 학교 노천극장 주위에 겹벚꽃이 활짝 피었길래.. 사진 한장 찍어 봤습니다~~ㅎㅎ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하려구요.. 쉬면서 차분히 스트레스를 다스려야 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구요~~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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