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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궁금증....
다행히 준비된 우산이 있어서 소낙비는 피했답니다
잠깐동안 많은 비가 내려 우산이 폭삭 젖어버렸어요 집에 가는 길 젖은 우산을 볕에 말릴 요량으로 우산 쓰고 가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4~5세 정도로 보이는 여자 아이가 엄마손 잡고 오고 있네요 아이가 제 옆을 지나가면서 몇 초간 저를 빤히 보더니
아이 : 엄마~ 비도 안 오는데 저 아줌마는 왜 우산썼어?
엄마 : 비가 안 와도 쓰는 우산이 있는데 양산이라고 해
아이 : 와~ 나두 양산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