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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의밥상 1677
강릉이 원산지인
비타민 활력 나물이지요.
해풍을 맞고 자라서 쌉쌀하고
달짝지근한 맛과 향이 독특합니다.
예로부터 피부질환 천식 비염
기관지염을 치료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고
특히 요즘처럼 황사나 미세먼지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작용을 하는 데도
큰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허균의 도문대작이라는 글에도 언급을 했지만
방풍으로 쑨 죽을 먹고
세상에 다시 없는 맛과 향으로 기억한다고
전해 내려옵니다.
그만큼 맛과 향이 출중합니다.
방풍나물은 약용식물이라
특히 우리나라 최고의 발효식품 된장 고추장 간장과
궁합이 최고로 잘 맞습니다.
특히 방풍나물 솥밥을 지어
된장으로 만든 두부깡장으로
밥을 비벼 먹으면
소화가 용이할 뿐 아니라 방풍나물이 가지고 있는
향과 영양을 그대로 흡수 할 수 있어
아주 좋은 메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전 방풍나물을 이용해서
전을 부쳐 보려구요.
향과 맛으로 다 먹는 나물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재료:방풍나물200g 붉은 고추2개 부침가루1/2컵 튀김가루1/2컵 생수 약간 식용유 약간
<만드는 법>
1.방풍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굵은 줄기는 반으로 갈라 준다.
2.붉은 고추는 씨를 빼고 잘게 다져 준비한다.
3.부침가루와 튀김가루 그리고 물을 약간씩 섞어 반죽을 만든다.
4.3에 손질한 방풍나물을 듬뿍 반죽 옷을 입히고 기름 두른 팬에 구워낸다.
5.윗면이 익혀지기 전에 준비한 붉은 고추를 뿌려 약간의 반죽을 끼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