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읽음
어제 동생집에 갔다가 ~~~~~~ 💐 🌿 ☘️ 🌿
어제 휴무여서 수원에사는 여동생네로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다녀왔지요
세상에나 ~ 엊그제 봄이 시작된거같은데 벌써 쑥도 쑥쑥자라있고 엄나무순 두를 망초대 꽃대나물 미나리 민들레 등등 트렁크에 한가득 실고왔지요~
데치고 무치고 부치고 봄향기 가득 식탁을 꾸몄네요

오늘은 출근해서 나눔하느라 바쁠거같아요~
캐피님들중 가까이 사시는분 있으면 좋을텐데요~

오늘도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은 화창한 화욜되세용♡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