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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불편한 동네 교통시설 개선 의견 접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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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서울경찰청은 오는 15일부터 두 달 동안 불편·불합리한 교통시설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받아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민은 동네 이면·간선도로의 교통시설과 신호체계 등에 대해 전화·서면·홈페이지 등 방법에 제한 없이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서·구청·지역주민 등이 '우리동네 길 교통시설 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개선 여부를 논의한다.

긴급하거나 예산확보가 필요 없는 사항은 5월부터 즉시 개선하고, 교통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별도 설계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 협의와 교통안전 심의 등을 거쳐 10월 말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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