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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벌써 초여름이 왔나...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선글라스 선택법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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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를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은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일교차는 15~20도 내외로 매우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수원 12도, 춘천 10도, 강릉 15도, 청주 13도, 대전 12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7도, 수원 29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8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밤부터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 제주도와 전남남해안에 바람이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

아울러 전국 대부분 지역 대기가 건조하겠고, 건조특보가 내려진 서울과 일부 경기동부, 강원산지, 충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해진 자외선에 혹사당하는 것은 피부만이 아니다. 안구 건강도 생각해야 할 시기다. 그런 의미에서 선글라스는 패션의 포인트를 넘어 건강을 지키는 아이템이다.

자외선으로부터 안구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지속적인 자외선의 침투가 백내장을 비롯해 안구의 주요 기능인 시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는 여러 기준을 따져봐야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자외선 차단 여부다. 어두운 색의 렌즈 때문에 햇빛을 가릴 수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 착각할 수 있지만 자외선 차단과 렌즈의 색상은 크게 상관이 없다.

오히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으면서 어둡기만한 렌즈를 사용한다면 확장된 동공을 통해 차단하지 못한 자외선이 침투해 안구에 치명적일 수 있다. 자외선을 99% 차단할 수 있다는 인증마크나 자외선 차단율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선글라스는 구매 후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이다. 렌즈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최대 2년 이상 이어지지 않고, 선글라스 렌즈는 땀과 작은 충격에도 취약하기 때문이다. 겉보기에 문제가 없어도 구매 후 시기가 지났다면 정확한 투과율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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