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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도 없이 혼전임신 하더니 '비밀 결혼' 해버린 男스타
배우 백성현이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라는 루머를 적극 해명했습니다.

백성현은 최근 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에 남자 주인공 '채우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는 드라마 홍보차 27일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했고, 청취자의 사연을 들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백성현에게 "아이를 낳고 연기 스펙트럼이 넓어졌냐"라고 질문했는데요.
백성현은 "정말 좋다. 아이들을 볼 때마다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사람이 인생 살면서 느끼는 커다란 감정을 느끼다 보니 드라마 볼 때 이해도가 깊어진다"라고 답했습니다.

곧이어 MC 이은지는 백성현의 결혼 사실을 두고 "깜짝 놀랐다. 너무 비밀리에 결혼한 것 아니냐"라며 놀라움을 전했는데요.
이에 백성현은 "나는 한 번도 비밀리에 하지 않았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백성현은 2020년, 4년 열애 끝에 3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한 후, 아내 조다봄이 백성현의 군대까지 기다려주며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그는 결혼식을 올린 해에 득녀 소식을 전하며 '혼전임신'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는데요.

백성현은 외동이었기에 가정에 대한 로망이 컸다고 하죠.
이에 그는 20대 중반부터 일찍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첫딸 서윤이가 태어난 후 삶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백성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그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백성현은 '슈돌' 촬영 당시 14개월이었던 딸 서윤과 '초보 아빠'로서의 케미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의 딸 서윤은 또래보다 말문이 일찍 트여 '최연소 언어 천재'라는 별명도 생겼는데요.

아역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다모', '천국의 계단', '아이리스2', '닥터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을 높인 백성현.

활발한 작품 활동에 더불어 화목한 가정생활까지, 그의 행보와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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