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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한국의 장국영' 35년 만에... 깜짝 놀랄 소식
최근 SNS에서는 조정현의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가 재조명되며 천만 조회수를 찍어 화제였는데요.

같은 앨범에 실린 수록곡 '슬픈 바다'도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슬픈 바다'는 성시경, 조성모, 포지션 등 여러 가수가 리메이크한 대표적인 발라드 명곡인데요.


1위를 하고 나서도 소속사의 농간에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조정현.
수차례 소속사와 갈등을 빚은 그는 소송을 마무리한 후 소속사를 두지 않고 독립해 활동했습니다.
그는 원주에서 기획사를 차려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 원주시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고 합니다.


'한국의 장국영'이라고 불릴 정도로 잘생긴 외모 탓에 정작 자신 있던 가창력이 묻혀 속상했다던 그.

그는 21년 만에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전했는데요.
35년 만에 역주행을 이룬 조정현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