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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봄, 잘가~
여유로운 저녁보내고 계셔요? ㅎㅎ
그래도 그냥 보낼 순 없죠~
에헴.. 하필 퇴근 시간이라 차들이 막 밀려있...
미안하다(?), 꼬마야 ㅎㅎㅎ
주섬주섬 챙겨요~^^
전에 동료가 고맙다고 선물해준 거, 오늘 봄을 위해(응?) 쏜다 ㅎㅎㅎ
그냥 먹어도 되지만...
저..아시죠?! ㅎㅎㅎ
(일을 만드는 타입...)
이게 제가 폴짝폴짝 뛰어다닌 이유입니다!
나름 정성스레 플레이팅을 하고 이제 봄을 즐겨보자구요~
드실라우?!
근데 스테이크가 좀 아쉬운 거예요. 굽기나 간이 좀..
그래서 더더 기분 좋아졌어요(응???).
에헴..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구운 것과 큰 차이가 없는 느낌이라서요;;;
나도 이제 좀 굽는구나 싶어서 어깨가 올라가기 시작하... 그냥 혼잣말이예요 ㅎㅎ;;;
참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이웃님들도 모두 더더 화사하고 즐거운 봄 보내시길 바라며~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