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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7년에도 아직 '연인' 같다는 女배우♥훈남 남편
2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배우 이승연인데요.
8일 이승연은 자신의 SNS에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결혼 17년차에도 아직 연인같이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함께 알아보시죠.
이승연은 과거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다 미스코리아에 참여하며 미(美)에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세련된 미모와 말솜씨로 당시 화제가 돼 다수의 프로그램 MC를 맡았었는데요.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이 이름을 걸고 하는 토크쇼 '이승연의 세이 세이 세이'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90년대부터 현재까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운 KBS 드라마 '첫사랑'의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후 출연한 다수의 드라마가 히트를 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여러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내리며 한동안 방송 출연을 하지 못했는데요.

2007년, 40살의 나이로 2살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 사업가와 결혼했습니다.
이승연과 남편은 슬하에 2009년생인 딸 하나를 두고 있는데요.

이 날 '휴일 데이트'라며 이승연이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음식 앞에서 장난기 가득한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승연은 남편 옆에 달라붙어 남편의 팔짱을 꼭 끼고있어 연인같은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또 남편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이승연의 남편은 긴 머리에 모자를 쓰고 동안 외모를 뽐내며 패션사업가 답게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어 "홍제천 사람 느무 많았어요, 철없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라며 "감사하고 사랑하고 50대 부부 일상"이라고 글을 덧붙여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미남이시네요", "두분 남매처럼 닮으셨어요", "진짜 천생연분이신듯"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승연은 "그치그치"라며 맞장구를 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승연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한다는데요.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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