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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종료)알찬 토요일 보내고 푹 쉽니다🙋‍♂️🙋‍♂️
어제는 친일파 심판을 위해 한표 행사했습니다.

욱일기를 서울한복판에 내걸기 위해 논의를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어찌나 열받던지😡😡

친일파는 일본으로 떠나가라!

투표를 마치고 큰둥이 데리고 아차산에 갔어요.

아차산 아래 리틀야구 경기가 있어서 같이 봤구요.

큰둥이 학교는 아니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타이거즈 박기남 타격코치의 모교인 길동초교 시합이었는데

아쉽게 한점차 패배를...

큰둥이도 야구 클럽에 다녔던지라 신중하게 지켜봤어요.
아차산으로 올라갔어요

높은산이 아니었기에 험한길만 찾아다녔죠.

군데군데 진달래와 개나리가 많이 폈더라구요.

정상에 올라 큰둥이 독사진 한컷!

정상이라고 해봤자 295미터인가?

남한산성 절반 높이도 안돼네요😳

내려오는길.. 긴고랑로 쪽으로 내려왔는데

벚꽃이 만개해서 너무 멋지더라구요.

숨어있는 벚꽃 명소였답니다.

사진 찍는 솜씨가 없어서 아쉽네요 😩😩

힘들어서 오늘 푹 쉰다고 쉬었는데..

간만의 산행이라 그런지 다리에 알배겼네요.

저녁먹고 만보걷기 나가서 다리 좀 풀어야겠어요.

남은휴일 마무리 잘하시기 바래요.

저는 냄비근성 없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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