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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쿨 오브 락 드디어 봤네요

예전에 얼핏 봤는데 넷플릭스에 보이길래 드디어 ㅎㅎㅎ
관련 이미지에 애들 변신한 모습도 있어서 좋았네요
옛날에는 무관심했던 락을 요즘은 이리저리 듣기도 하고 가끔 아는 가게에서 공연도 보다 보니 더 많이 접하고 더 좋아하게 됐어요
배경이 옛날이기도 하고 한국이면 절차가 더 까다로울테니 내용이 더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긴 했지만 ㅋㅋㅋ
아무튼 너무 너무 유쾌하고 인상 깊게 잘 봤네요
원래 배우는 잘 모르긴 하지만 잭 블랙 씨는 원래 알고 있었는데 연기도 역할도 정말 정말 잘 소화했더라구요
돈 없고 밴드로 뜨려다 실패한 사람이나 괴팍한 선생님이나 다 진짜 잘 어울렸고.. ㅋㅋㅋ
아이들이 각자 역할을 잘 맡아서 훌륭하게 잘 해내는 것도 기특하고 음악이나 무대, 각자의 솔로 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베이스 기타가 낮게 징징 울리는 것도 크...... 하면서 들은 ㅋㅋㅋ
영화 끝날 때 합주실에서 연습하면서 각 솔로 보여준 것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