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 읽음
바쁘다 바뻐!(별내용 없음 주의)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ㅎ
전 어제 이야기~ 양산왔어요~
부산 기장으로 향합니다!
애기 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 결혼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어휴...
??: 인물이 좋으셔서 걱정안하셔도 되겠는데요?! 제가 중매설게요.
?: 아휴, 해주시면 너무 좋죠~
...
옷가게 매니저랑 우리 어머니 절친됨... 뭐지?!
ㅡㅡ....
플리마켓?! 느낌의 작은 장 같은 게 서있네요?!
(손가락 모양이... 오해 ㄴㄴ!!!)
에헴!
인간 굴삭기(?) 산페라 불러주셈~
물도 듬뿍 줍니다~
그리고 집와서~
아까 기장에서 산 도다리에 쑥을 넣고, 도다리 쑥국 완성!!!
봄만되면 꼭 먹어주는 최고의 음식!
밥 잘먹고, 이제 쉬려는데 어머니께서 밭에 문을 잠그지 않은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심...
전에 고라니와 멧돼지가 내려온 적이 있음...
어쩔 수 없이 차타고 다시 밭으로 감...
그냥 그랬다구요 ㅎ 모두 즐거운 주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