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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몇 년만인지..
남편과 진짜 진짜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았어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이후로 처음이니깐..
못되어도 7년은 넘은 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리클라이너에 앉아서 보게되었는데
2시간이 넘는 상영시간인데도 아주 편하게 잘 본 듯해요.
영화관에서 이런 좌석에 앉아본게 처음인 울 남편은..ㅋㅋ
아주 드러누워 잘 태세 였지만 ㅋㅋ
여하튼 중반까지는 참 재밌게 보았어요.
이후로 이상한 게 튀어나와서 재미가 좀 반감된 듯 했지만..
스릴러. 공포 좋아하지 않는 저도 나름 잘 봤어요.
찍을때 엄청 고생했을 것 같은..파묘 배우들 화이팅!
비는 하루종일 추적추적 내리지만
오랜만에 영화관 팝콘도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서 넘 좋네요
모두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