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 읽음
오이도에 다녀 왔어요
봄날의 포근한 날
가족들과 나드리 갔어요
우뚝 솟은 등대도 보고
조개가 가득 쌓은
조개찜도 원 없이 먹었네요

뜨거운 냄비에서
파도 파도 나오는 조개들
두손에 가득
넘나 푸짐하네요


조개찜을 먹은 다음엔
오이도 등대 빵으로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며느리 말에
빵도 아들이 사줬어요

특별하고 대단한 빵은 아니지만
방부제없는 수제빵이 맛있네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