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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7
일욜은 공차는날
함께차는 팀이 시무식이라 3파전

점심 제공해줬는데
못찍었는데

육개장 편육 등등
먹으면서 상가집 온거같다고
ㅎㅎ

마시고 공찼는데
키퍼가 두어개는 막을꺼를 먹히네

굴러가는공을 못건들여 먹히고
다같이 낄낄ㅎㅎ

두번째타임에는 각성하고
이김ㅎㅎ

놀이터로 이동
이래
이래 준비돼있는데

저녁약속이 있어서

소주세잔만하고 고고
낼 스케쥴이 있는데 꼬이면서 집에 잠깐들렸다가느라 좀 늦음

숙대입구역쪽에 있는 갈비집인데
모 미국에 온거마냥 영어로도 막써있고 그러네용
비싸고ㅋㅋ

어머니 돌아가시고 장지까지 오신 외삼촌식구들과 저녁식사

냉면까지 드시고

먼저 귀가하시고

형이랑 누나랑
간단히 한잔
때깔이 기가맥히쥬

요거에대가 간단히 먹다가
형은 일있어서가고
누나가 한잔 더하자고해서
나초하나 시켜서 냠냠

누나 안전귀가서비스로 집까지 데려다주고
동생이랑 택시타고 집으로

60원
전번보다 높넹
미션 4가지 클리어

이런날이 꼭 있쥬ㅎㅎ

오늘도 웃는 좋은하루되시길
엄복동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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