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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묵상 I 시편 9편

모든 인간들은 죽을 수밖에 없고 시간과 공간에 갇혀 살아가는 유한한 존재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두려움에 빠지는 이유는 하나님을 인생과 같이 유한한 분으로 여기고, 연약하고 유한한 인생을 하나님처럼 여기기 때문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구원의 역사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이 지존하신 분이라는 사실과 대적들이 인생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기억했습니다. 공의롭게 판결하시고 궁핍하고 가난한 자들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이 구원 역사를 분명하고 풍성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일 주의 말씀을 대할 때 우리의 필요나 유익을 채우고자 하는 태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를 집중할 때 우리의 믿음이 갈수록 견고하게 세워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