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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임에 HDR 가능, 엔비디아 앱 베타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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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앱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
엔비디아가 기존 앱을 하나로 통합하는 엔비디아 앱을 선보인다. 기능 통합과 함께 HDR을 지원하지 않는 게임에도 HDR을 적용할 수 있는 등 AI 기반 신규 기능이 도입된다.

엔비디아는 23일, 엔비디아 앱(NVIDIA app) 베타 버전을 배포했다. 엔비디아 앱은 기존 엔비디아 제어판과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RTX 익스피리언스를 통합한 것으로, ▲새로운 UI ▲새로운 게임 내 오버레이 ▲RTX HDR 등 신규 기능 지원 등이 포함된다.

우선 최신 엔비디아 드라이버로 업데이트 과정을 간소화하고, 지포스 나우,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 엔비디아 옴니버스 등 다른 엔비디아 앱을 빠르게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며 관련 내용도 살펴볼 수 있다 (사진출처: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
아울러 통합 GPU 컨트롤 센터를 갖춰 앱 내에서 게임과 드라이버 설정을 미세 조정할 수 있고, 새롭게 디자인한 게임 내 오버레이를 도입해 게임플레이 녹화 도구, 성능 모니터링 오버레이, 게임 향상 필터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먼저 통합 GPU 제어 센터에는 지포스 익스피리언스의 최적 게임 설정과 엔비디아 제어판의 3D 설정이 통합된다. 드라이버를 조정하는 동안 최적화를 검토하거나 조정하며, 게임별로 설정을 맞추거나 모든 게임에 설정을 적용할 수 있다.
▲ 게임별 설정도 가능하다 (사진출처: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
이어서 새로운 게임 내 오버레이에는 쉐도우플레이 녹화 도구, 프리스타일 게임 필터, 엔비디아 하이라이트, 사진 모드, 성능 모니터링 도구가 포함된다. 우선 쉐도우플레이에서는 120FPS로 영상 녹화가 가능하다. 이어서 성능 모니터링에서는 HUD 공간을 최소화하는 옵션이 제공되며, 보고 싶은 성능 지표를 커스텀하여 볼 수 있다.
▲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 성능을 체크할 수 있다 (사진출처: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게임 화면 색채나 선명도를 높일 수 있는 AI 기반 프리스타일 필터가 있다. 우선 RTX 다이나믹스 바이브런스는 화면에서 색상이 더 뚜렷하게 드러나게 하여 시각적인 선명도를 높인다. 이어서 RTX HDR은 HDR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게임에서도 필터를 통해 HDR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 게임 내 색상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RTX 다이나믹 바이브런스 (사진출처: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
▲ HDR을 지원하지 않는 게임에서도 HDR을 활성화할 수 있는 RTX HDR (사진출처: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 
엔비디아 앱 베타 버전은

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쉐도우플레이 AV1 지원, 추가 DLSS 제어, 추가 오버클러킹 옵션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및 비디오 설정을 포함한 엔비디아 제어판의 다른 기능도 통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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