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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안착 위해 관계부처 맞손…범부처 지원본부 첫 회의
연합뉴스
지원본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개최한 제6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정부 차원의 늘봄학교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면서 발족한 회의체다.
지원본부에는 교육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9개 부처 장관과 국무조정실장,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17개 시도교육감,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여한다.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1학기에 운영할 전국 2천741개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각 부처는 늘봄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공간, 인력 등을 함께 논의한다.
추후 개최될 2차 회의에서는 중앙부처 장관급과 17개 시도교육감·시도지사가 참석해 1학기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지방 차원의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지원본부는 3월에는 일주일에 한 번, 4월 이후에는 한 달에 한 번 회의를 개최해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도입·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늘봄학교 성공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힘을 한데 모으는 것은 물론, 온 사회가 다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porqu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