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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인공관절수술 미뤄져서 속상하네요.
33세 나이에 고관절인공관절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진통제를 먹어도 도무지 버티기가 힘들어 2월22일에 입원하고 2월23일에 수술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입원준비 수술준비 다 해두고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었죠.
그런데 요즘 의사 파업.. 하.... 2일전 병원에서 죄송하다고 연락이 왔어요.. 진통제를 2달치를 처방받은걸 아파서 다 먹었네요 버티기위해서.. 모르는 번호를 안 받는데 그 느낌쎄한..그런 기분 아시나요? 받았더니 수술을 미뤄야한다. 쿵 하고 내려앉은기분입니다. 이러다 3월달에 수술은 할 수 있는건지.... 진통제를 다 먹었다하니 외래로 와서 진통제를 더 처방 받아가라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오늘따라 더 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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