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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채널 Mnet, 아이즈원·엑스원 사실상 활동불가

[DA:이슈] '조작채널' Mnet, 아이즈원·엑스원 사실상 활동불가 (종합)
Mnet '프로듀스' 시리즈를 제작한 안준영PD가 시즌3,4 생방송 투표를 조작했다고 인정했다. 파국을 맞이했지만 Mnet 측은 '입장이 정리되면 알리겠다'는 말만 반복하며 늑장 대응으로 일관, 눈치를 보고 있다. 이에 Mnet 측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계자들의 의견이 난무하다. 그러나 배신 당한 국민 프로듀서들의 정서상, 부정 투표로 발탁된 멤버가 있는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은 사실상 활동 불가 판정을 받은 것이나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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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올해 방송된 ‘프로듀스X101’과 지난해 방영된 ‘프로듀스48’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2016년과 2017년에 방송했던 ‘프로듀스101’ 시즌1과 2의 조작 혐의는 부인했다.
경찰은 안준영 PD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예 기획사들로부터 강남 일대 유흥업소에서 40차례 넘게 접대를 받았는데 한 번에 수백만 원씩 전체 접대 액수가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순위 조작 의혹을 받는 연습생이 소속된 기획사 한 곳을 5일 추가로 압수수색했으며 Mnet 소속 또 다른 제작진이 만든 오디션 프로그램의 순위 조작 여부도 수사 중이다. 또 Mnet 등 CJ ENM 고위 관계자들의 관여 여부도 조사, 경찰은 이번 의혹과 관련해 CJ ENM 전체로 수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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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는 11일 컴백하는 아이즈원은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아이즈원의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8뉴스' 보도 다음날인 오늘(7일) "11일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되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아이즈원 쇼케이스 취소로, 이번 투표 조작설의 시발점이었던 엑스원 역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없음이 자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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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Mnet 부문) 소속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지난 5일 구속됐으며 이들과 함께 영장 실질심사를 받았던 다른 제작진 1명과 연예기획사 관계자 1명은 관여 정도나 범행 경위 등에 따라 구속을 면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774900
그룹 아이즈원의 정규 앨범 쇼케이스가 전면 취소됐다.
아이즈원의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7일 “11일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되었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이즈원을 탄생시킨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이 조작 논란에 휩싸여 아이즈원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던 상황.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는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 48’
시즌 조작 의혹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아이즈원의 쇼케이스는 취소됐지만, 첫 정규앨범 및 예정된 스케줄은 그대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