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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조심하기위해서 아빠랑 밤에 산책하기♥


갑갑해하는 딸이 걱정된 아버지
간만에 같이 손잡고 나선 산책길에서
"옛날에는 반지를 이렇게 만들었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예쁜 반지를 선물받았습니다
"딸이리와봐 아빠가 그네태워줄께!"
어릴때는 아빠가 바쁘셔서
아빠웃는얼굴이이렇게 해맑으신줄 몰랐습니다
다커버린 지금이지만
아빠의 눈에는 제가 어린아이처럼 보이시나봐요.
그네가 재밌어서 웃는게아니라
아빠가 웃으셔서 웃음이나는건데
세상에서 제일멋진 이 남자분은 아시려나요..♡
아빠 감사해요 딸은 오늘 정말 최고의 날이었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