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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3달간 외출안한 엄마가 이제는 좀 나가고 싶은가봐요 그래서 1박2일 가족 낚시여행 다녀왔어요

코로나땜에 강제 집콕한 엄마가 이젠 너무 갑갑한지
동생이 오니 슬쩍 여행얘기를 흘리시네요
낚시를 좋아하는 아빠와 동생도 좋고 엄마도 콧바람 쐬고
실은 저만 가기 싫었습니다만 ㅋㅋ
그래도 제목이 가족여행이라니 가야지요~~

엄청 막히더라구요...서울서 대부도를 3시간 걸려가다니
가자마자 짐내리고 저녁준비 들어갔어요
요긴 방도 딸려있다해서 음식 집에서 준비해갔어요
급 준비한거라 제대로 챙겨가진 못했지만
나가서 먹으니 맛나네요


술한잔이지만 이 시간이 넘 재밌어요

낚시터비랑 숙소비 생각하면 우럭이 아니라 금럭이네요
그래도 간만에 콧바람 쐰 부모님이 좋아하시니 만족스럽습니다
남은 연휴 알차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