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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36사단과 네덜란드 참전 기념비 추모행사 공동 지원
연합뉴스
협약식에는 김명기 횡성군수와 하헌철 36사단장, 리오 스넬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국방무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한국전 네덜란드군 참전 기념비 추모 행사를 공동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군 장병의 건강한 여가 활동 여건 및 복지 증진에 대해 우호적 관계를 이어간다는 내용도 협약에 담았다.
김명기 군수는 "관·군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헌철 사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호국보훈 의식 제고와 지역 상생의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해마다 네덜란드 국가 현충일(5월 4일)을 전후해 네덜란드 참전 기념비 추모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j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