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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뿐단골 찻집

지인들이랑

이른 저녁을 먹고

찻집에 갓더랫지요



알록달록~~
찻잔이 예뿌게 눈에 들어 와요



..


요즘은

밥먹고나면
습관적으로 찻집으로 향하는 발걸음~~

그래서 인지
골목골목 예뿐찻집들이
쬐끔의 허풍을 더하면
하루 건너
한집씩
생겨나는듯 해요~~








오늘
우리 축구화이팅입니다


대단한
우리들의 자랑 인 선수들~~
최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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