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읽음
“사찰 인근서…” 10세 남자 어린이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 전해졌다 (+타살 혐의점은?)
위키트리
A 군은 출동한 119 구조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A 군은 병원으로 바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광주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진 A 군은 장애인 활동 지원사인 B 씨와 함께 해당 사찰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사찰에서 혼자 불공을 드리고 있던 중 A 군이 보이지 않아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군이 물에 빠져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
A 군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익사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별다른 타살 혐의점은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 군과 B 씨가 이전에도 여러 차례 함께 이 사찰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계곡과 같이 물의 깊이 깊고 물살이 센 환경에서는 익사 위험이 더 높아진다. 따라서 어린이가 물 근처에 갈 때는 항상 어른이 곁에서 직접 감독해야 한다. 또 안전 장비가 갖춰져 있는 곳을 물놀이 장소로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아이들 역시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