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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근처는 억울한 일들이 많았다네요.
서소문공원..
백성들이 권력자ㅡ왕이 사는 지역안에
못들어가고..
억울한 일들을 애원하는 장소.
궁궐안에 죽은 시체들..

억울하게 죽었든..
시간이 다 되서 죽었든..
나름의 한이 쌓인 시체들이 통과하는 작은 4개의 문 중 하나였다.
그런 사람들과 얽혀있는 가족들이랑.
멀리서나마 정의를 호소하며..
울었던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오래된 교회가 있네요.

칼막스는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지만..
또한 민중의 한숨이라고 했다.

서울역주변.
서소문 주위에는 백성들의 한숨 소리가 많이 들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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