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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세븐 뮤지컬 '겨울나그네', 관객들 호평 속 무대 이어나가
싱글리스트한국 현대 문학의 거장 故최인호 작가의 10주기를 맞아 재탄생된 무대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뮤지컬 '겨울나그네'는 ‘영원한 청춘의 초상’을 이야기하며 우리 시대의 대중문화를 선도한 작품으로, 소설의 배경이 되는 1970~80년대를 겪은 이들부터 지금 시대까지 살아가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세대를 뛰어넘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컬 '겨울나그네'를 관람한 관객들은 ‘세월이 지났어도 여전히 살아있는 청춘과 가족의 사랑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원작의 내용은 이어가면서도 현대적 해석을 바탕으로 변형된 뮤지컬 '겨울나그네'는 정말 완벽했다.’, ‘행복이 무언지 잊어가던 나에게는 정말 큰 위로를 준 작품.’,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등의 호평을 이어가며, 시대를 뛰어넘어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작품의 메시지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또 박동우 무대 디자이너의 손끝에서 태어난 두개의 액자로 기억의 교차를 표현한 무대는 그 시절로 돌아가 뜨거웠던 청춘과 삶을 기억하게 하며, 김형석 작곡가의 감미로운 멜로디의 넘버들과 13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웅장한 음악은 극중 인물들의 서사와 감정을 더욱 풍부하게 전달하며, 추운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중이다.
‘시작 전 빈 무대에 눈 내리는 숲의 모습에서부터 '겨울나그네'다운 쓸쓸함이 느껴지면서도 주인공들의 기쁨과 슬픔을 액자 안으로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노래도 감정도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케스트라가 정말 웅장하고 환상적이었다. 특히 마지막 넘버인 레퀴엠을 듣고 엉엉 울었다.’,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와 노래, 그리고 13인조의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었다.’ 등 관객들을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아름답고 쓸쓸한 여운으로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호평 속 무대를 이어나가고 있는 뮤지컬 '겨울나그네'는 2024년 2월 25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1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 마지막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1월 공연에 한해 네이버를 통해 예약 시 VIP석과 R석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특가 이벤트 또한 진행중이다.
사진=㈜에이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