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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1이 되더라" 이하늬 생뚱맞은 과부&협객 캐릭터(밤에피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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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정의로우면서도 허당미를 겸비한 캐릭터로 웃음을 예고했다.
12일 첫방송된 MBC '밤에 피는 꽃'에서 조여화(이하늬)는 밤이 되면 뛰어난 무예를 발휘하는 협객이면서 낮에는 조신한 과부라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조여화는 현란한 무술을 선보이며 투전판의 악한들을 제압하지만 집에 돌아와서는 시댁 식구들에게 구박받는 과부 신세다.

다만 그 와중에도 몸종에게 "내가 17대 1이 되더라"라며 남몰래 본인의 실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시어머니 유금옥(김미경)은 몸가짐을 바로 하라며 금식을 명하고, 시누이 석재이(정소리)는 "우리 오빠 죽었을 때 너도 확 죽었어야 했다"는 막말을 퍼부었다.

한편 투전판에서 조여화와 처음 만난 박수호(이종원)는 그녀의 정체를 모른 채, 옷소매에서 떨어지는 과자를 황급히 줍는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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