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2 233 읽음 나이는 먹고..마음은 무겁고. 🎼스프라이트🎵🎶 구독하기 7 16 콘텐츠의 수익 10 오랜만에 글을 써 내려 보려 합니다.참 많이 힘들었습니다.먼가 바쁘게 지나가는 데전 홀로 있는 기분이었으니까요..안 돼겠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차 표를 들고 부산에 갔습니다. 태어난 곳이니까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아프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고향 냄새,향기는 참 좋더군요.아무생각이 없는 시간동안아이는 많이 자랐습니다.좋은 엄마가 되야 하는데참 힘드네요.여러분은 어떠신가요?. 16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