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3 읽음
꼬스뗀뇨 카페
딸이랑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도민은 아메리카노 할인해 주니 좋더라구요 커피 안마시는 딸 덕분에 텀블러에 아메 담고 시그니처 커피도 마시고~ 조청 츄러스는 바삭하니 좋긴한데 계피를 좋아하는 저는 계피향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딸은 집에 오니 또 생각난다고... 딸이 좋아하는 소금빵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딸 입엔 아니였나봐요^^;;
작은 미술관도 있고 한번쯤 다녀올만 한 곳이에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