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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3.5] ☀로마를 이해하는 또 다른 key point, "로마연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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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이 쌓여서 로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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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로마의 확장기를 위한 초석, '로마 연합']

로마는 켈트족 침입(기원전 390년) 이후
기존의 ‘라틴동맹‘을 전면적으로 개편하여
‘로마 연합’을 창설했다.

로마는 ‘로마 연합’ 가맹국들을
다음 5가지 요소로 구분했다.

🔹(1)로마 본국.

🔹(2) ‘라틴 동맹’ 출신 가맹국
수세기 전 부터 로마와 동맹관계를 맺어오면서
여러번 로마를 배신한 전적이 있던 도시들이다.
그런데 로마는 이 라틴족 출신 도시들에게
로마 본국 시민들과 똑같은 로마 시민권을 부여하는
파격적인 관용정책을 펼쳤다.
‘로마 연합’이 창설 되면서 이 도시들은
사실상 로마의 일부가 되었다.

🔹(3) 무니키피아
‘무니키피아’는 오늘날 ‘지방자치단체’의 어원이 되는 라틴어다.
무니키피아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는
‘투표권’이 없는 로마 시민권을 준 것이 특징이다.
말그대로 투표권만 없을 뿐
로마시민으로서 모든 법적 보호와
사유재산 보호를 보장받을 수 있었다.

🔹(4) 콜로니아(식민지)
로마가 전략적 요충지로 판단하여
직접 자국민들을 파견하여 거주하게 만든 도시들.
로마 시민들을 이주시켜서 정착시켰느냐,
로마연합에 속한 다른 도시의 시민들을 이주시켰느냐에 따라
전자는 ‘로마 식민지’, 후자는 ‘라틴 식민지’라고 불렀다.
주로 군사적, 정치적 요지에 위치하여
‘로마 연합’에서 일종의 ‘요새’ 역할을 수행했다.

🔹(5) 소키(동맹국)
로마연합이 창설 되고 비교적 최근인
기원전 4세기 후반에 ‘로마 연합’에 편입된 도시들.
소키(동맹국)는 로마에게 매년 ‘병력’만 제공하면
모든 자치권을 완벽하게 보장받았다.
로마시민권은 주어지지 않았다.


이 ‘로마 연합’은 후대에 ‘정치건축의 걸작’으로 평가 받으며
이후 로마가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고
지중해 세계로 진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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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모든 게시물 ‘용어’코너에
위 로마 연합 구성요소 내용을
압축하여 게시하겠습니다.

그만큼 로마 연합의 개념과 구성 요소를
머릿속에 넣어두는 것이
앞으로 공화정 로마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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