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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전 부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 얼굴 전격 공개 “암투병 중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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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직 결혼은 아니다. 친구로, 동역자로 잘 지내고 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존경과 배려로 챙겨주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하 서정희가 남긴 글 전문.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많은 분이 격려해 주시고 축하해 주셨어요.너무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굳이 이 나이에 남자 친구 있다는 걸 숨기려고 한 것은 아니에요. 공개 연애로 알렸어야 하나? 제가 묻고 싶거든요. 결혼을 전제로 사귄다고 하지 않았고 인터뷰도 한 적 없거든요. 그런데 기사가 앞서 나갔어요. 제가 유방암으로 투병 중 힘든 시간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줬고요. 병원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지요. 또 tBD건축 디자인그룹이 탄생하기도 했구요.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군자동 현장에서 개구쟁이들처럼 폭염에 기념사진도 찍었고요. 저의 믿음의 동역자기도 하고요. 함께 신앙생활 하며 지낸 저의 가족과는 30년 가까이 보스턴에서 같은 교회를 섬기고 제 식구들과 함께 오랜 세월을 함께 지낸 친구예요. 아직 결혼은 아니고요. 친구로 동역자로 잘 지내고 있어요.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존경과 배려로 챙겨주고 있죠.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곧 저의 남자 친구를 14일 '동치미'와 22일 '4인의 식탁'에서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