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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모르는 민들레..
겨울 찬바람 맞으며

걸어오는 퇴근길.

양지바른 곳에 민들레 한 송이..

가녀린 몸매에 예쁜 노랑이.

끈질긴 생먕력으로 홀로 우뚝..

계절잊고 피어난 걸 후회 하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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