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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농사 시작이요~
파가 그렇게 잘 자란다길래 마트에서 파 한단 사다가 하얀 부분 남기고 잘라서 냉동실에 넣고 뿌리부분은 심으려고 물에 담가놨어요
그러다 남편한테 흙 좀 사다 주라고 했더니 헐~~ 50L 짜리를 사왔네요
그러다 야외로 산책 갔다가 모종들을 팔길래 고추 모종도 사와 버렸어요 --:;
남편은 한 술더 떠 하는김에 다른것도 해보라며 오이와 가지까지...
파만 좀 길러 보려다가 일이 커져 버렸네요
파에요 처음에 5cm 정도 잘라서 심었는데 너무 짧게 잘라선지 거의 안자라네요
나중에 인터넷 찾아보고 하얀부분을 다 잘라서 심었더니 나중에 심었는데도 많이 올라왔네요
이틀째에요...
청양고추에요 모종이 하나에 300원
청양고추를 엄청 먹어서 떨어지면 안되는지라 청양고추로만 10개 사왔어요
가지와 오이에요
키우기 쉬운거라고 해서 이걸로 사왔어요 더 사려 했는데 모종 파시는 사장님이 식구들 안많으면 하나씩만 사가라고 많이 열린다고 해서 하나씩 사왔어요
농사라 할것도 없지만 식물이고 뭐고 죽이기에 소질있는 저로서는 엄청 공을 들여야 할듯해서... 파값 좀 아껴보려고 시작했는데 넘 일이 커져버려서 부담 백배인데 한번 열심히
키워보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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