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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집이 무서워서 숨은 고양이
드릴까지 뚫는 공사라 집에 있을수가 없어요.
다행히 당일치기 공사라 하루만 피신해있으면되요.

냥이님이 잔뜩 긴장했어요.

무섭다고 울어댑니다.
ㅠㅠ 그걸 보는 집사 맴찢...

호기심있는 눈으로 냄새를 맡네요.

무서운곳 아니야~
나와도 괜찮아~

왜 거기로 가니..?
막상 나와보니 무서운지 눈치를 보네요.
안쓰러운데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긴장이 풀려 배가고픈지 야무지게 먹네요~

탁자밑에 들어가 집을 구경합니다.
다행히 공사는 잘 끝나고 집으로 잘 돌아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