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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편집으로 '민폐' 캐릭터된 개그우먼 "TV밖에서 이렇게 살죠"
여자는 이렇게…! 맹승지

백치미에 뻔뻔함을 더한 그녀의 활약은 많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그 행동은 전혀 비호감적이지 않고 오히려 그녀만의 발랄한 매력으로 발산되었습니다.

이후 최근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 특집'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대부분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는 데 성공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개그우먼 맹승지만 비호감의 폭격을 맞았습니다.

어쩌면 의도한 콘셉트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었겠지만, 시청자들의 입장에서는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죠.
마치 바캉스라도 가는 것처럼 배꼽티에 짧은 치마를 입고 훈련소에 등장하고 군대 언어의 기본을 무시하고 계속 '~요'를 사용하는 모습이 반항으로밖에 보이지 않아 기존에 그녀가 가지고 있던 백치미나 4차원의 사랑스러움은커녕 비호감 캐릭터로 자리 잡혔습니다.

맹승지는 연극 <운빨로맨스>와 <극적인 하룻밤>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앞으로도 꾸준히 연극 활동을 한다고 하니 그녀가 활동하는 모습을 자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팬마다 등 돌린 문희준

특히 아이돌 그룹의 원조이면서 90년대 아이돌 전성기를 이끈 주인공이자 그룹 내 인기로 원톱을 차지한 문희준은 당시 뛰어난 춤 실력과 귀여운 이미지 그리고 화려한 입담으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실제로 문희준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활동 당시 실제로 자신이 인기 1위였다며 전체 팬 중 절반 정도가 자기의 팬이라고 언급하며 사실인정이 되었습니다.
그가 HOT 해체 이후 솔로 활동을 하면서 팬들에게 대하는 태도, 무성의 콘서트 퀄리티, 불법적 굿즈 판매와 탈세 의혹으로 논란이 계속되었죠.
2016년 크레용팝 소율과 그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문희준 팬들은 문희준 지지철회 선언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과거 혼전 임신설에 대해 강력히 부정해 오던 문희준이 결혼 단 3개월 만에 2세 탄생을 알리며 거짓말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그를 지지하던 많은 팬들이 지금은 문희준 보이콧을 선언하며 그에게 등을 돌렸죠.

하지만, 문희준은 방송에서 혼전임신을 알게 된 후 심경을 밝힌 바 있는데요. 문희준은 "저는 속으로는 정말 놀랐다. 그러나 겉으로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결혼하자고 말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죠.
이때 심적으로 힘들었돈 소율은 눈물을 보이며 "결혼하자고 해줘서 한편으로는 진짜 안심되고 고마웠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문희준은 "누가 보면 아이 때문에 결혼한 줄 알겠다"며 "소율이가 아이를 임신했는데 아빠로서 너무 서툴러서 해줄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고 덩달아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후 문희준과 소율의 딸 문희율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는데요. 밝고 쾌활한 성격, 그리고 귀여운 얼굴의 소유자 문희율은 태명 잼잼이라고 불리며 이모, 삼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지난 2022년, 문희준은 둘째 아들 문희운 군을 품에 안았는데요. 문희운의 태명은 '뽀뽀'로, 두 남매는 서로의 태명과 함께 잼뽀로 불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