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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추억속에 잠자듯)
.....

이제 흘러간 세월
속에 묻혀저 가고
추억속에 잠자듯
소식없는 친구들이
가끔씩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싶던 얼굴들도
하나 둘 떨어저가고
지금껏 멈 출 수없을
것만 같이
숨막히도록 바쁘게
걸어 왔는데....
어느새 이렇게
서산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용하게도
빠저 나 왔는데
뜨거웟던 열정도
이제 온도를
내려본다.
삶이란.지나고보면
이토록 빠르고
지나가는 한 순간
인 것을 남은 세월에
애착이 간다.
보고싶은 얼굴들.....
만나고 싶은 친구들!!
오늘도 그리움 담으며
행복을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