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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장 빌려줄게 1:1로 싸워라..." 부천 한 초등학교 쉬는 시간에 교실로 들어와 학생들에게 폭언한 부부
모두서치
사건은 지난달 30일 부천의 한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 부부는 학교에 들어가 한 학생에게 "네 부모한테 그렇게 배웠냐"며 "복싱장 빌려줄 테니 (우리 아이와) 1대 1로 싸우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른 학생에게는 "네가 우리 아들을 놀렸느냐"며 겁을 주었고, 추가로 3명의 학생을 복도로 불러내어 유튜브 영상을 보여주며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 학생 중 한 명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4일부터 피해 학생 부모들로부터 5건의 고소·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A씨 부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피해자 진술은 이미 확보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피해 학생들에 대한 적절한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