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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GG 도전, 노시환 "최정과 경쟁, 좋은 배움됐다"
MHN스포츠
노시환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어릴 때 TV로만 봤는데, 이렇게 직접 후보로 시상식에 와보니 설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노시환은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유력 수상자다. 그는 올 시즌 타율 0.298(514타수 153안타) 31홈런 101타점의 엄청난 활약을 퍌쳤다. 특히 그 중 홈런과 타점 부문 타이틀을 가져갔다.
노시환의 수상 경쟁자로는 최정이 꼽힌다. 이에 노시환은 시상식 직전 인터뷰에서 "저에게 너무 좋은 롤모델이기도 하고 경쟁 상대다"며 "올해 모든 기록적인 부분에서 (최정과) 붙었는데, 경쟁하는 자체만으로 저에게 큰 경험과 배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골든글러브까지 경쟁을 하고 있는데 제가 받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