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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일구대상 수상, 공로상 수상 김하성 '시상식 불참'
MHN스포츠
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사단법인 일구회 주관/회장 : 김광수, 사무총장 : 구경백) 시상식에서 JTBC 최강야구 프로그램이 일구대상을 수상했다. 일반인들에게도 야구의 재미를 알리고, 사회적 영향력에 큰 공을 세운 데 따른 것이다.
최고 투수상은 LG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며, 14승으로 토종 투수 최다승을 올린 임찬규(LG)가 수상했고, 최고 타자상은 홈런/타점왕에 오른 노시환(한화)의 몫이었다. 최고 신인상은 역시 문동주(한화)가 수상하여 한화의 투-타 듀오가 타자와 신인 부문에서 연속 수상 기록을 세우고 있다.
메이저리그의 ‘재기상’에 해당하는 의지노력상에는 NC 다이노스의 우완 류진욱이 받았고, 이호준 LG 코치가 프로 지도자상을 받았다. 성남 대원중학교 야구부의 박건수 감독이 아마 지도자상을, 김성철 KBO 심판위원이 심판상을 받은 것을 비롯하여 프런트상은 LG 트윈스 마케팅팀이 받았다.
한편, 메이저리그 골든글러브를 받은 김하성(샌디에이고)은 특별 공로상 수상자로 호명됐으나,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 오늘(8일) 오후에 후배 폭행 여부/협박 여부에 대해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 2023 뉴트리데이 사단법인 일구회 수상자
일구대상 : JTBC 프로그램 최강야구(연출 : 장시원PD) 최고 투수상 : 임찬규(LG 트윈스) 최고 타자상 : 노시환(한화 이글스) 신인상 : 문동주(한화 이글스) 의지노력상 : 류진욱(NC 다이노스) 프로 지도자상 : 이호준(LG 트윈스 타격코치) 아마 지도자상 : 박건수(성남 대원중학교 감독) 특별 공로상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심판상 : 김성철(KBO 심판위원) 프런트상 : LG 트윈스(마케팅팀)
사진=MHN스포츠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