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읽음
살 파고드는 '내성발톱' 수술 없이 교정하는 밴드


발톱이 살을 파고들면서 통증과 불편을 유발하는 질환, 바로
'내성발톱'
이다. 방치할 경우 발가락 전체에 광범위하게 진행되며 걸음이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소중한 피부가 다치기 전, 하루 빨리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걸을 때마다 찌릿찌릿 고통이 느껴지는
'내성발톱'
을 수술없이 해결해준다는 놀라운 아이템이 있다. N 쇼핑 랭킹 1위를 차지한 화제의 제품
'핀처 프로 밴드'
다.


먼저 발을 따뜻한 물에 씻고 발톱을 부드럽게 해준다.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밴드의 U자가 발톱 아래쪽으로 위치하도록 당기듯이 끼워 붙여주면 된다. 끝부분은 크로스 모양으로 교차하거나 일자형으로 붙여주자.

발톱의 회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밴드는 하루 한 번 교체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발톱을 너무 짧지 않게 깎아준다. 또 접착력이 약해질 수 있기에 보습제는 바르지 않는 게 좋다.
발톱 보조기를 사용하면 더 쉽고 정확하게 붙일 수 있다. 발톱 보조기는 살에 파고든 발톱을 들어 밴드를 좀 더 밀착시켜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구다. (추가 구매 가능)


온라인 최저가 10,900원
에 만나볼 수 있다. 발톱 보조기를 추가하면 17,900원이다. 파고드는 발톱 고통, 더는 참지 말고 스티커 밴드 하나로 간단하게 해결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