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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광고 기대중ㅋㅋ” 다나카에 이어 바비톡 모델된 유튜버 '랄랄'


바비톡은 올해 초 ‘다나카’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경욱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경욱은 부캐 ‘다나카’로 바비톡 캠페인 영상에 출연해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뽐내면서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경욱에 이어 랄랄까지, 바비톡은 대세 방송인과의 협업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랄랄은 지난 4월,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함께 개최한 '2023 글로벌 인플루언서 어워드, 4월 이달의 인플루언서'에서 수상했을 정도로 최근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바비톡 관계자는 "MZ세대와 어울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콘텐츠들을 생산하고 있는 랄랄이 바비톡 신규 모델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와 같은 장점을 보유한 랄랄과 바비톡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